
옥택연 신혼집이 공개되며 그의 집밥 라이프가 화제다.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은 요리를 즐겨 매일 장을 봐 퇴근한 뒤 곧장 주방으로 향한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월 결혼한 옥택연의 신혼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 이 글 요약
- 결혼: 4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
- 신부: 10년간 교제한 네 살 연하 비연예인
- 신혼집: “매일 장봐 퇴근, 바로 주방으로” 요리 라이프
- 축가: 이준호·준케이·닉쿤·장우영·황찬성 총출동
옥택연 신혼집, ‘찐 요리 바이브’ 화제
옥택연 신혼집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통해 그 분위기가 알려졌다. 옥택연의 집을 꾸민 디자이너 박지현은 옥택연의 신혼집을 공개하며 요리를 사랑하는 그의 일상을 전했다.
박지현은 “요리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장을 봐서 퇴근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찐 요리 바이브를 가졌다”며 “다양한 소스들을 보며 주부인 저도 감탄했다”고 밝혔다. 요리에 진심인 옥택연의 면모가 신혼집 곳곳에 묻어난다는 것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잘 갖춰진 주방은 옥택연의 취향을 그대로 보여줬다.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실제로 매일 요리하는 사람의 손길이 닿은 살아 있는 주방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옥택연은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서도 요리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만드는 모습으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이미지를 쌓아왔다. 이런 취향이 신혼집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10년 교제 끝 4월 결혼
옥택연은 지난 4월 24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10년간 교제해 온 네 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으며, 옥택연은 앞서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전해져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는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2PM 멤버들도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준호와 준케이, 닉쿤, 장우영, 황찬성 등 멤버 전원이 총출동해 축가를 불렀고, 황찬성은 사회를 맡아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데뷔 이후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하는 모습에 팬들도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식 사진 유출 논란도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이었지만, 이후 예기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다. 결혼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해외 SNS를 통해 옥택연과 신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진 것이다.
한 관광객이 호텔 객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장면을 촬영해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상권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됐다. 비연예인인 신부의 얼굴이 원치 않게 노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논란 속에서도 옥택연은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 차기작을 준비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며,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생활 보호에 대한 팬들의 성숙한 관람 문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왔다.
요리하는 신랑, 달라진 일상
결혼 이후 옥택연의 일상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요리다. 퇴근 후 장을 보고 직접 상을 차리는 모습은, 자상한 신랑으로서의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평소 다부진 이미지의 옥택연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 서는 반전 매력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신혼집에서 직접 차리는 밥상이 어떤 모습일지, 요리하는 옥택연의 신혼 일상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탈하면서도 정성스러운 그의 집밥 문화가 부부의 일상을 더욱 따뜻하게 채우고 있다.
옥택연은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만큼, 안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 왔다. 결혼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이는 그가, 앞으로 어떤 신혼 라이프와 작품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