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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7월 18일 첫 방송, 박은빈·양세종 오컬트 로맨스 관전 포인트

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7월 18일 첫 방송한다. 오싹한 연애는 박은빈·양세종 주연의 오컬트 로맨스로, 300만 흥행 영화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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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오싹한 연애’ [사진=tvN]

오싹한 연애가 7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아,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남자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동명의 흥행 영화를 원작으로 해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 이 글 요약

  • 첫 방송: 7월 18일 밤 9시 10분 tvN 토일드라마
  • 주연: 박은빈(천여리)·양세종(마강욱)
  • 소재: 귀신 소재의 오컬트 로맨스
  • 원작: 300만 관객 동원 동명 영화

오싹한 연애 첫 방송, 언제 어디서

오싹한 연애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편성된 주말 드라마로, 여름 시즌 안방극장을 겨냥한 기대작이다. 앞서 편성된 토일드라마의 뒤를 이어, 높은 화제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해 300만 관객을 모은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원작에서는 손예진과 이민기가 주연을 맡아 오싹함과 로맨스를 오가는 이야기로 사랑받았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의 설정을 이어받아 이야기를 더 넓게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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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옹성우 [사진=tvN]

박은빈·양세종, 귀신을 사이에 둔 두 사람

오싹한 연애의 중심에는 귀신을 두고 얽히는 두 인물이 있다. 박은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존재를 보는 능력 때문에 외롭게 살아온 인물이다.

양세종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 역을 연기한다. 정의감은 넘치지만 귀신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남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가 극의 축을 이룬다.

두 사람은 손을 잡으면 영안이 열리는 등 특별한 설정으로 얽힌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의 사연을 함께 추적하며, 죽음 뒤에 가려진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이 로맨스와 함께 펼쳐진다.

서로 다른 이유로 귀신과 얽힌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은, 원작 영화가 사랑받았던 핵심 매력이기도 하다.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웃음과 설렘을 놓치지 않는 특유의 균형감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모인다.

옹성우 빌런 변신·탄탄한 조연

조연진의 면면도 화제다. 옹성우는 강민환 역을 맡아 9년 만에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옹성우는 “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 안에서 서늘함을 보여주겠다”며 새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여기에 김도완이 합류해 박은빈·양세종과 호흡을 맞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릭터마다 뚜렷한 개성이 부여돼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선한 인상의 옹성우가 그려낼 서늘한 악역은 이번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오컬트 로맨스, 흥행 원작의 힘

오싹한 연애의 가장 큰 무기는 검증된 원작이다. 영화가 이미 흥행에 성공한 만큼, 이야기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가 높다. 여기에 드라마만의 확장된 서사와 캐릭터가 더해진다.

오컬트와 로맨스, 미스터리를 결합한 장르적 재미도 기대 요소다. 무서움과 설렘, 추리가 한데 어우러지며 매회 다른 사연을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장르물이 강세를 보이는 흐름과도 맞아떨어진다. 귀신이 등장하는 사건마다 얽힌 사연이 밝혀지는 옴니버스식 전개가 예상돼, 매회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을 전망이다.

박은빈은 앞서 여러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로 두터운 팬층을 쌓아 온 배우이고, 양세종 역시 진중한 캐릭터부터 코믹한 역할까지 소화해 온 만큼, 두 사람의 조합에 대한 기대가 크다. 특히 무서움과 로맨스를 오가는 감정 연기가 관건으로 꼽힌다.

박은빈과 양세종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도 관심사다. 두 배우가 그려낼 케미스트리가 첫 방송부터 어떤 반응을 얻을지, 오싹한 연애가 여름 드라마 대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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