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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트로트 9연속 1위…’젠지 트로트’ 대세 입증, 스타1픽 K-트로트 부문

박지현이 트로트 가수 인기 집계에서 9연속 1위에 올랐다. ‘젠지 트로트’로 불리는 박지현의 대세 흐름이 다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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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클레임

박지현이 뉴스1 스타1픽 ‘K-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9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6월 15~28일 집계 결과로, 미스터트롯2 출신 박지현은 첫 1위 이후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젠지 트로트’ 대세 자리를 굳혔다.

✅ 이 글 요약

  • 기록: 스타1픽 K-트로트 가수 부문 9연속 1위 달성
  • 집계 기간: 2026년 6월 15~28일
  • 인물: 박지현, 미스터트롯2 최종 2위 출신 ‘젠지 트로트’ 가수
  • 의미: 첫 1위 이후 연속 정상으로 대세 흐름 재확인

박지현, K-트로트 가수 부문 9연속 1위

박지현이 차지한 9연속 1위는 뉴스1이 운영하는 스타1픽 코너의 ‘K-트로트 가수 부문’ 순위 집계 결과다. 이번 순위는 2026년 6월 15일부터 28일까지의 인기 흐름을 반영한다.

박지현은 이 부문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뒤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연속, 3연속을 거쳐 6연속, 8연속에 이어 9연속까지 이어지는 동안 상위권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단발성 화제가 아닌 꾸준한 지지로 풀이된다.

스타1픽 트로트 가수 부문은 격주 단위로 순위를 갱신하는 인기 지표다. 박지현의 연속 1위 행보는 같은 기간 트로트 가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팬덤 화력을 보여준 사례로 집계됐다.

연속 1위가 9회까지 이어지는 동안 박지현을 향한 지지는 특정 시점에 몰린 일시적 화제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집계가 거듭될 때마다 정상을 지켰다는 점에서 팬층이 두텁게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젠지 트로트’로 불리는 박지현

박지현에게는 ‘젠지 트로트’라는 수식이 따라붙는다. 1990년대생 젊은 트로트 가수로서 또래 세대와 기성 트로트 팬층을 동시에 끌어안았다는 점이 이 표현의 배경으로 보인다.

1995년 12월생인 박지현은 30세의 나이에 차세대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시원한 고음과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트로트 신에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거론된다.

‘젠지 트로트’라는 호명은 박지현의 연속 1위 소식과 함께 반복적으로 사용되며 하나의 별칭으로 굳어지는 흐름이다. 세대를 가로지르는 폭넓은 지지가 연속 1위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스터트롯2 준우승에서 차세대 스타로

박지현은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진성의 ‘못난놈’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솔로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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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투데이

데뷔 미니 앨범 ‘OCEAN’은 초동 판매량 25만 2033장을 기록하며 일간·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오디션 출신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판매 화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박지현은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통해 활동 폭을 넓혔다.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한 수록곡으로 음반·음원 양쪽에서 존재감을 키웠고, 이런 흐름이 인기 집계 연속 1위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연속 1위가 보여주는 박지현의 위치

박지현의 9연속 1위는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수개월에 걸친 누적 지지의 결과다. 격주 집계가 반복되는 동안 순위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은 팬덤 규모와 결집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트로트 신에서 젊은 남성 가수의 연속 1위 행보는 세대 교체 흐름과 맞물려 주목받는다. 박지현이 보여준 꾸준한 정상 유지는 차세대 트로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거론된다. 인기 집계가 거듭될수록 그 입지는 더 또렷해지는 모습이다.

박지현 측은 앨범 활동과 행사·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인기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집계에서 연속 1위 기록을 어디까지 늘릴지가 트로트 팬들의 관심사로 남았다.

젊은 트로트 가수의 약진은 장르 전반의 세대 폭을 넓히는 신호로도 읽힌다. 박지현처럼 또래 세대의 호응을 끌어내는 가수가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면서, 트로트 청취층이 중장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박지현이 이어온 9연속 1위는 단순한 순위표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데뷔 초 음반 판매에서 보여준 화력이 인기 집계로 연결되며, 차세대 트로트 시장에서 박지현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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