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정이 유튜버 송형주와 6월 결혼식을 마치고 품절녀가 됐다. 1995년생 방송인 박민정은 지난달 30일 웨딩드레스 차림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신혼 출발을 알렸다. 상대는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송형주다.
✅ 이 글 요약
- 결혼식: 2026년 6월, 1월 22일 SNS로 먼저 발표
- 신랑: 유튜버 송형주(1994년생), 채널 ‘핫소스’ 운영
- 신부: BJ·유튜버 박민정(1995년생), 맥심 모델 출신
- 근황: 6월 30일 결혼식 사진 공개, “알콩달콩 행복하게”
박민정, 6월 결혼식 올리고 신혼 시작
박민정 결혼은 6월 결혼식으로 마무리됐다. 박민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송형주와 함께한 순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정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나란히 손하트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직접 찾아와 축복해주신 분들, 멀리서 따뜻한 마음과 예쁜 말로 축하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박민정은 맥심 화보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이다. ‘맥심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두꺼운 팬층을 확보해 왔고, 이번 결혼 소식에도 축하 반응이 이어졌다. 화보와 방송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 온 인물로 꼽힌다.
1월 깜짝 발표에서 6월 결혼식까지
박민정은 앞서 1월 22일 개인 SNS를 통해 “나 시집간다”며 결혼 소식을 처음 알렸다. 당시 그는 결혼을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고 표현하며 팬들에게 결혼 결심을 전했다.
깜짝 발표 직후에는 축하와 함께 놀랍다는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이후 약 다섯 달 만인 6월 실제 결혼식을 올리면서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남편 송형주는 누구
남편 송형주는 1994년생 유튜버다.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정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박민정은 송형주를 두고 “함께 있으면 배울 점이 많고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두 사람 모두 유튜버로 활동해 온 만큼 결혼 소식은 관련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에서 얼굴을 알린 두 방송인이 부부의 연을 맺으면서, 결혼 발표 당시부터 각자의 채널 구독자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이어졌다. 결혼식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두 사람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해장국 끓여줘서” 결혼 결심 계기
박민정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사람이 소개팅 촬영에서 처음 만났지만 당시에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연락을 이어가다 한참 뒤 다시 만났고, 결혼을 마음먹은 결정적 순간으로 “해장국을 끓여준 것”을 꼽았다. 소소한 일상의 배려가 평생을 함께할 결심으로 이어진 셈이다.
![웨딩화보를 촬영한 박민정과 송형주 [사진=박민정 SNS]](https://edownl.com/wp-content/uploads/2026/07/body2.webp)
박민정은 화려한 이벤트보다 일상 속 작은 진심이 마음을 움직였다는 취지로 결혼 결심 과정을 돌아봤다. 소개팅 형식의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인연이 실제 결혼까지 이어진 사례로 온라인에서 회자됐다.
팬 축하 속 신혼 출발
박민정은 결혼식 사진과 함께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 잊지 않고,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결혼 발표 당시 나왔던 여러 추측과 관심을 뒤로하고 부부로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한 것이다.
두 사람은 각자 운영하던 채널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 얼굴을 알린 두 방송인의 결합인 만큼, 이후 부부의 근황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결혼식을 마친 박민정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신혼 일상을 팬들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 발표부터 결혼식까지 이어진 관심이 신혼 근황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두 방송인이 앞으로 어떤 콘텐츠로 부부의 일상을 전할지에도 눈길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