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영 프로필은 1988년 7월 30일생 배우로 요약된다. 2002년 아역으로 데뷔해 ‘학교 2013’ 송하경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2022년 배우 곽정욱과 결혼한 뒤 2026년 드라마로 복귀했다.
✅ 이 글 요약
- 출생: 1988년 7월 30일
- 데뷔: 2002년 MBC ‘어사 박문수'(아역)
- 대표작: ‘학교 2013’ 송하경, ‘신의’ 노국대장공주
- 가족: 2022년 곽정욱과 결혼, 2025년 5월 딸 출산
박세영 프로필, 1988년생 배우
박세영 프로필의 기본 정보는 1988년 7월 30일 출생의 배우라는 점이다. 오랜 기간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연기자다.
박세영은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성인 배우로 자리를 잡은 사례다. 데뷔 이후 공백기를 거쳤지만 복귀 후 주요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활동을 이어 왔다.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이 여럿 있어 검색 과정에서 혼동되기도 한다. 다만 배우 박세영은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연기자로, 아역 데뷔 이후의 필모그래피가 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아역 데뷔와 잠정 은퇴, 2011년 복귀
박세영은 2002년 MBC 월화드라마 ‘어사 박문수’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으나, 2005년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잠시 멈췄다.
이후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서유진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학업으로 인한 공백을 지나 성인 배우로 다시 출발한 시점이다.
아역 시절과 성인 배우 시기 사이에 학업을 위한 공백을 둔 점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배우들이 학업과 연기를 두고 고민하는 흐름과도 닿아 있다. 박세영은 학업을 택해 활동을 멈췄다가 다시 돌아온 경우다.
아역 출신 배우가 성장기를 거쳐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박세영은 공백을 딛고 복귀해 활동을 이어 간 경우로 꼽힌다.

‘학교 2013’·’신의’로 주목
박세영을 널리 알린 작품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송하경 역을 맡아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다.
또 드라마 ‘신의’에서는 노국대장공주 역을 연기하며 인지도를 넓혔다. 두 작품을 통해 박세영은 안방극장에서 얼굴을 각인시켰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활동을 이어 갔다.
‘학교 2013’은 당시 신인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박세영도 이 작품을 계기로 활동 폭을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학원물 특유의 앙상블 속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들이 이후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갔고, 박세영도 그중 한 명으로 꼽힌다.
박세영은 이후에도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 왔다. 한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가 후속작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는 흐름을 그도 밟아 온 셈이다.
곽정욱과 결혼·출산, 2026년 복귀
박세영은 2022년 2월 배우 곽정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KBS2 ‘학교 2013’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부부가 됐다.
결혼 후 박세영은 2025년 5월 딸을 출산했고, 한동안 육아에 집중하며 활동을 쉬었다. 그리고 약 4년 만인 2026년 7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나지니 역으로 복귀했다. 복귀 배경과 소감은 박세영 복귀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영은 아역 데뷔부터 성인 배우, 결혼과 출산을 거쳐 다시 복귀에 이르기까지 긴 활동 이력을 이어 왔다. 이번 복귀작을 통해 배우로서 어떤 활동을 이어 갈지가 관심사로 남는다.
데뷔 20여 년에 걸친 이력에는 공백과 복귀가 여러 번 담겨 있다. 학업을 위한 중단과 재개, 결혼·출산에 따른 공백과 이번 복귀까지, 활동을 멈췄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해 온 것이 박세영 프로필의 특징으로 꼽힌다. 그만큼 이번 복귀 이후의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