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1999년 9월 22일 태어났고,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해를 품은 달’ 어린 연우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박진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 이 글 요약
- 출생·나이: 1999년 9월 22일생, 만 27세
- 데뷔·소속사: 2003년 광고 모델 데뷔, 어썸이엔티 소속
- 대표작: ‘해를 품은 달’·’구르미 그린 달빛’·’마이 데몬’·’친애하는 X’
- 최신작: tvN ‘100일의 거짓말’ 이가경 역, 8회 수도권 10.7%
김유정 프로필, 1999년생 나이·데뷔 24년 차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 배우로, 2026년 기준 만 27세다. 2003년 과자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올해로 데뷔 24년 차를 맞았다. 소속사는 박서준·문상민·배현성 등이 함께 몸담은 어썸이엔티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이후 성인 주연으로 자리를 옮겼다.
‘일지매’·’동이’·’해를 품은 달’…아역 대표 배우
아역 시절 김유정은 드라마 ‘일지매’, ‘동이’ 등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KBS2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는 연이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2012년 ‘해를 품은 달’에서는 한가인이 연기한 연우의 아역으로 출연했고,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42.2%를 기록했다.
김유정 필모그래피,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친애하는 X’까지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홍라온 역으로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3.3%를 찍었다. 2020년 SBS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지창욱과 로맨스를, 2021년 SBS ‘홍천기’에서는 타이틀롤을 맡았다. ‘홍천기’의 최고 시청률은 10.4%였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변우석과 청춘 로맨스를 그렸고, 2023년에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처음 무대에 섰다.
‘마이 데몬’ 송강과 판타지 로맨스

2023년 SBS ‘마이 데몬’에서는 미래그룹 상속녀이자 미래F&B 대표 도도희 역을 맡았다. 송강이 200살 악마 정구원을 연기했다. 국내 최종회 시청률은 3.5%에 그쳤지만,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부문 톱10에 여러 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친애하는 X’ 백아진, 11년 만의 악역

2025년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삶의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오르는 배우 백아진을 연기했다. 반지운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김영대가 백아진을 지키는 윤준서 역을 맡았다. 김유정은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이후 11년 만에 악역을 맡았고, 2025년 12월 열린 ’10주년 AAA 2025’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김유정 박진영 ‘100일의 거짓말’, 경성 첩보 로맨스

김유정 프로필의 최신작은 10월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다.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로, 유인식·김윤진이 연출하고 류보리가 극본을 썼다. 김유정은 소매치기에서 독립운동 진영의 밀정이 된 이가경을 연기한다.
유인식 감독은 기지와 순발력,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이가경의 특징으로 들며 김유정이 이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밝혔다. 극 중 이가경은 거짓말을 할 때 손가락을 꼬는 버릇이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박진영과 같은 9월 22일 생일

상대역 박진영은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조선총독부 통역관 사토 히데오, 본명 김태웅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1994년생과 1999년생으로 다섯 살 차이지만 생일은 9월 22일로 같다.
시청률은 회차를 거듭하며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6회가 전국 9.5%를 기록했고, 지난 1일 방송된 8회는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평균 10.7%, 최고 11.6%로 자체 최고를 다시 썼다. 드라마는 16부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