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드레스 근황은 지난 6일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됐다. 실버와 연보라색 드레스 사진에 “언제 드레스 입을지 모르는 모델의 삶”이라고 적었고, 같은 날 유튜브에서는 외모 비교로 자존감이 깎였던 경험도 털어놨다.
✅ 이 글 요약
- 게시물: 11월 6일 SNS에 실버·연보라색 드레스 사진 공개
- 체중: 루푸스 치료 중 96kg까지 증가, 이후 40kg대로 감량
- 건강: 6월 SNS에서 골반 괴사 관련 인공관절 수술을 내년 2월로 미뤘다고 밝혀
- 유튜브: 같은 날 영상에서 “오로지 외모로만 비교를 당했다” 고백
최준희 드레스 사진, “언제 드레스 입을지 모르는 모델의 삶”

최준희 드레스 사진은 실버 드레스와 연보라색 드레스를 각각 입은 모습을 담았다. 최준희는 6일 개인 계정에 “살 무조건 빼놓는 이유… 언제 드레스 입을지 모르는 모델의 삶”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들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는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
실버 드레스는 얇은 어깨끈에 주름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이다. 연보라색 드레스는 등이 깊게 파였고, 최준희는 머리를 올려 묶은 채 허리에 손을 얹고 돌아선 자세를 취했다. 실버 드레스 사진에서는 얼굴을 토끼 이모티콘으로 가렸다.
96kg에서 40kg대로…직접 공개해 온 체중

최준희는 루푸스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4년 9월 보도에서는 47kg, 2025년 4월 보도에서는 44kg까지 줄였다고 전해졌고, 같은 해 7월에는 41.9kg을 기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올해 수치도 직접 공개했다. 5월 결혼식 하루 전에는 키 170cm에 40.7kg이라고 알렸고, 6월 보도에서는 팬들과의 소통 중 42~43kg 수준이라고 밝힌 사실이 전해졌다. 이번 최준희 드레스 게시물에 현재 체중은 적히지 않았다.
“거식증 아님”…6월 SNS에서 의혹 부인
체중을 둘러싼 거식증 의혹에는 직접 선을 그어 왔다. 최준희는 지난 6월 24일 SNS에 “거식증 아님. 그냥 예뻐지는 게 좋은 인간임”이라고 적었다. 영상에서도 “섭식장애 아니고 그냥 예뻐지는 게 좋다”, “요요 올 틈도 없이 관리하는 게 취미”라고 말했다.
최준희 골반 괴사 언급…6월 SNS서 내년 2월 수술 계획 밝혀
최준희 드레스 근황과 별개로 건강 문제도 그가 직접 알려 왔다. 지난 6월 18일 SNS 질문 답변에서는 7월 23일로 잡혔던 좌측 인공관절 수술 안내 문자를 공개하며 “수술 계속 미루는 중. 내년 2월 예정. 몇달은 아예 못 걸을 예정”이라고 적었다.
7월 18일에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부작용을 묻는 메시지에 “전 장기 복용 부작용이 골반 괴사로 와버렸다”고 답했다. 그는 또 “몸이 한번 완전히 무너져봤던 사람이라,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건강이 인생 1순위”라며 “건강 잃으면 다이어트도 의미 없다”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같은 날 유튜브서 “오로지 외모로만 비교를 당했다”

최준희 드레스 사진이 올라온 6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외모정병에 대한 내 생각. 그리고 (재)쌍수 Q&A’ 영상이 공개됐다. 세 번째 쌍꺼풀 수술 뒤 찍은 영상에서 최준희는 “외모를 신경쓸 수밖에 없는 직업이기에 외모적인 부분에 스스로 엄격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행사장을 가서 오로지 외모로만 비교를 당했다. 차별 아닌 차별을 많이 받았다”며 “그때 자존감이 엄청 확 깎인 것도 있긴 하다”고 돌아봤다. 이어 “내가 예뻐지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내가 끝없이 내 단점을 찾으려는 건지 좀 잘 구분할 필요가 있겠더라”고 덧붙였다.
2024년 첫 런웨이 뒤 서울패션위크 무대까지

최준희는 2024년 8월 10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첫 런웨이에 올랐다. 당시 ‘데일리 미러’ 무대에 섰고, 2025년 2월에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 컬렉션에도 섰다.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페노메논시퍼 쇼 등에 올랐다.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이다.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혼주는 오빠 최환희가 맡았고,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봤다. 지난달에는 미국 뉴욕에서 지내는 일상을 SNS로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