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혜원 근황이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인플루언서 유혜원은 첫 뷰티 브랜드 ‘뮤설(MUSEOL)’ 론칭을 발표했다. 같은 시기 빅뱅 출신 승리의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열애설이 다시 거론됐지만, 두 사람은 교제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다.
✅ 이 글 요약
- 근황: 10월 29일 SNS 발표, 30일 데일리랩스와 ‘뮤설’ 정식 론칭
- 승리: 20대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내년 1월 출산 예정 보도
- 열애설: 2018·2020·2023년 세 차례 제기, 양측 공식 인정 없음
- 방송: 지난해 ‘커플팰리스2’ 출연,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
유혜원 근황, 첫 브랜드 ‘뮤설’ 공개

유혜원 근황은 화장품 브랜드 ‘뮤설’ 론칭이다. 그는 SNS에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오랜 고민과 준비 끝에 저의 첫 번째 작품을 선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수많은 고민과 선택의 순간을 지나 마침내 MUSEOL(뮤설)이라는 이름으로 저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브랜드를 두고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기준과 오랜 시간 쌓아온 취향, 그리고 작은 디테일까지” 채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SNS에서 컬러렌즈와 화장품 후기를 소개해 왔으며, 이번 론칭으로 활동을 사업 영역까지 넓혔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뮤설은 이튿날인 30일 K-뷰티 기업 데일리랩스와의 협업으로 정식 론칭됐다. 유혜원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과 제품 개발, 브랜드 콘셉트 수립에 참여했다. 첫 주력 제품은 한국콜마가 제조한 ‘스킨라이크 톤업데이션’이며, 데일리랩스는 메이크업 제품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아시아는 이번 유혜원 근황을 두고 인플루언서에서 사업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행보라고 평가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그는 긴 생머리에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브랜드 제품으로 보이는 흰색 용기를 들었다.
승리 혼인신고 소식에 다시 거론된 이름

이번 유혜원 근황이 주목받은 배경에는 승리의 결혼 소식이 있다. 일간스포츠는 지난달 28일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고 보도했다. 아내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고, 임신 때문에 결혼했다는 주장은 부인했다.
본명이 이승현인 승리는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금강일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벌어진 일로 폭행 혐의 고소를 당했으며, 승리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법률대리인은 “소주병을 집어 든 건 맞지만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냈다.
세 차례 열애설, 양측 모두 공식 인정 없어
유혜원과 승리의 열애설은 2018년 처음 불거졌다. 2020년 승리 입대 당시 차량 뒷좌석에 유혜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2023년에는 두 사람이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 함께 있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누리꾼은 ‘옥바라지’라는 표현을 붙였지만,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양측은 교제 여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유혜원은 당시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로 괴로운 상황이라고 호소한 바 있다. 승리가 혼인신고를 한 상대도 유혜원이 아닌 20대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커플팰리스2’서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

1995년생인 유혜원은 2018년 웹드라마 ‘고백일기’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연애 예능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남들 다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열애설에 대해서는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과거 연애에 대해서는 “나쁜 남자랑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랑 그 정도 만나봤다”고 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그는 방송에서 “근데 어쩔 수 없지 않나. 좋은 짝을 만나서 잘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그는 매달 생활비 200만 원을 어머니에게 드리고 동생의 대학 등록금도 내 왔다며 가장 역할을 해 왔다고 밝혔다. 당시 프로필에는 SNS 팔로워 약 44만 명이 소개됐다. 유혜원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자진 퇴소했다. 이번 유혜원 근황은 그가 기획에 참여한 화장품 브랜드 소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