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 관리 습관이 SNS 사진으로 다시 화제가 됐다. 배우 이지아는 지난달 27일 헬스장 거울 셀카 등 일상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앞서 tvN ‘주로 둘이서’에서 시간을 쪼개 운동하고, 여행 뒤 일주일 안에 체중을 되돌린다고 말했다.
✅ 이 글 요약
- 근황: 10월 27일 SNS에 헬스장·데님 원피스 등 일상 사진 공개
- 운동: “쉬는 날이나 저녁 스케줄 있으면 아침에 운동”
- 여행 뒤: “한국 돌아가자마자 일주일 안에 빼면 유지”
- 식사: “항상 샐러드를 시킨다”…데뷔 프로필 키 168㎝·48㎏
이지아 관리 근황, 데님 원피스·헬스장 사진 공개

이지아 관리 근황은 지난달 27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확인됐다. 그는 ‘사진 몇 장 털어보기(A little photo dump)’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데님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음반 매장을 찾은 사진, 살구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이 가운데 한 장은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였다. 이지아는 크롭 운동복 차림으로 웨이트 기구와 운동용 원판이 놓인 공간에 서 있었다. 다만 동아일보는 사진만으로 체중 유지 비결을 단정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시간 쪼개서 운동”…김고은 “그건 스케줄 있는 날”

이지아 관리 습관 가운데 운동 이야기는 2024년 12월 1일 방송된 tvN ‘주로 둘이서’에서 나왔다. 대만 여행 중 아침 식사 자리에서 김고은이 “시간이 없는데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멋있다”고 하자, 이지아는 “웬만하면 시간을 쪼개서 운동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지아가 “쉬는 날이나 스케줄이 저녁부터 있으면 아침에 운동한다”고 덧붙이자 김고은은 “그건 내게 쉬는 날이 아니라 스케줄 있는 날이다”라고 받아쳤다. 김고은은 자신은 쉬는 날을 하루 통째로 쉰다고 말했다. 이 대화는 두 사람이 우육면을 먹으며 나눈 것이다. 이지아 관리 이야기가 나온 ‘주로 둘이서’는 이지아와 김고은이 한국과 대만의 식당과 바를 찾아다닌 tvN 예능이다.
여행 뒤 “일주일 안에 빼면 유지”
같은 자리에서 이지아는 여행 중 식사 습관도 털어놨다. 그는 “여행 가면 맛있는 거 먹어야 하니까 계속 먹는다. 그래서 여행을 하고 나면 꼭 살이 쪄서 간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돌아가자마자 일주일 안에 빼면 원래 몸무게가 계속 유지 된다”며 “그게 많이 먹으면서도 유지를 할 수 있는 나름의 노하우”라고 설명했다.
“어딜 가든 항상 샐러드”…탄수화물·설탕 줄이기도

식사 습관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개됐다. 2024년 11월 24일 방송에서 이지아는 “나는 항상 샐러드를 시킨다”며 그런 식사 방식을 선호한다는 취지로 말했고, “그래야 혈당이 많이 안 오른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내가 살이 좀 덜 찌나?”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배추 시저 샐러드와 타코 플래터를 주문했다. 김고은은 “나는 언니랑 같이 여행 다니면서 샐러드를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이지아가 왜 매번 샐러드를 시키는지 물었다는 일화도 전했다. 다만 샐러드와 혈당의 관계는 이지아 본인의 생각으로 소개된 것이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그는 유튜브에서 식단 조절 기간에는 탄수화물과 설탕 섭취를 줄이고, 허기가 질 때는 견과류를 먹는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그가 필라테스를 즐기고 개인 트레이닝도 종종 받는 것으로 전했다. 이지아 관리와 관련해 그가 직접 밝힌 운동 방식은 이 정도다.
데뷔 프로필 168㎝·48㎏, 현재 체중은 미공개
이지아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역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프로필에는 키 168㎝, 몸무게 48㎏으로 적혔다. 동아일보는 이 수치가 데뷔 당시 공개된 것이며, 현재 체중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978년 8월생인 그는 올해 만 48세이며, 2024년 3월에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지난 9월에는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을 찾은 사진을, 7월에는 영화 ‘호프’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