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이 유튜버 쯔양과 찍은 사진 한 장이 지난 11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218cm 최홍만이 쯔양을 한 팔로 감싼 모습이 무릎에 앉힌 듯한 착시를 부르며 갑론을박이 일었고, 두 사람이 먹방 프로그램을 함께한 사이라는 점도 다시 조명됐다.
✅ 이 글 요약
- 화제 사진: 최홍만이 쯔양을 안은 초밀착 투샷, 지난 11일 SNS 공개
- 논란 지점: 218cm·161cm 체격차로 무릎에 앉힌 듯한 착시
- 촬영 배경: ENA 예능 ‘쯔양몇끼’ 제주 편 먹방 현장
- 두 사람 관계: 먹방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방송 동료
최홍만 쯔양 투샷은 왜 논란이 됐나
최홍만이 쯔양을 한 팔로 안은 포즈가 실제보다 밀착돼 보이는 착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쯔양과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홍만은 한 팔로 쯔양을 감싸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신장 218cm로 알려진 그의 팔 안에 161cm 쯔양이 쏙 들어가면서, 마치 무릎 위에 앉은 것처럼 보이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와 딸인 줄 알았다”, “무릎에 앉힌 건가”, “AI 합성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반면 “스킨십이 과한 것 아니냐”, “연인 같다”는 의견도 나오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두 사람의 머리 크기와 어깨너비까지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체격차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쯔양은 키 161cm, 몸무게 44kg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218cm 최홍만과의 신장차는 50cm를 훌쩍 넘어, 나란히 선 것만으로도 한 프레임 안에서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이 때문에 그가 팔을 두른 자연스러운 자세가 실제 밀착 정도보다 훨씬 가까워 보이는 착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홍만과 쯔양은 어떤 사이인가
두 사람은 먹방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방송 동료다. 대식가로 알려진 최홍만과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은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해 압도적인 체격차와 식사량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최홍만은 과거 하루 열 끼 이상 먹던 시절을 언급하며 현재도 운동 전후로 여섯 끼를 챙긴다고 밝혀 쯔양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장면은 방송마다 화제를 모았다.
앞선 방송에서도 그는 쯔양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커플 같은 케미를 보였다. 격투기 무대에서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던 강한 이미지와 달리, 먹방 예능에서는 상대를 살뜰히 보살피는 반전 면모가 부각되면서 두 사람의 조합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번 사진 역시 열애나 사적 관계가 아니라 방송 활동 과정에서 나온 홍보용 컷으로 확인된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며 호흡을 맞춰 온 사이라는 점에서, 밀착 투샷은 체격차가 만든 구도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사진은 언제 어디서 찍혔나
사진은 ENA 예능 ‘쯔양몇끼’ 제주 편 촬영 현장에서 나왔다. 최홍만은 이 프로그램 7회에 출연해 제주를 찾은 쯔양과 먹방 여정을 함께했다.
방송에서 그는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비롯한 현지 음식 탐방에 동행했다. 음료를 직접 가져다주고 음식이 부족하지 않도록 추가 주문을 챙기는가 하면, 먹기 편하게 손질해 주는 등 세심하게 쯔양을 챙기는 모습으로 ‘어미새’를 자처했다.
이동 중에는 준비해 온 간식 가방을 열어 쯔양에게 간식을 계속 건네는 장면도 담겼다. 거구의 격투기 선수가 보인 다정한 면모가 방송 화제성을 키웠다는 평가다.

최홍만은 사진을 올리며 뭐라고 했나
최홍만은 사진과 함께 프로그램 홍보 글만 남겼다. 그는 게시물에 “쯔양몇끼 많관부~♡”라는 글과 방송 시간인 “토요일 오후 7시50분 ENA”를 적었다.
사진 공개 이후 밀착 포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지만, 최홍만이나 쯔양이 이에 대해 내놓은 별도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은 방송 홍보 차원에서 올라온 것으로,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방송 동료로 파악된다.
‘쯔양몇끼’ 제주 편은 지난 11일 저녁 방송됐다. 최홍만과 쯔양의 체격차와 먹방 호흡은 방송 전부터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며 프로그램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