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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가수, 팬 콘서트 ‘모다리’ 전석 매진·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가수가 27일 팬 콘서트 ‘모다리’ 전 회차를 전석 매진으로 채웠다. 최유리 가수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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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유리 가수가 6월 27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에서 연 팬 콘서트 ‘모다리’ 전 회차가 전석 매진됐다. ‘숲’으로 알려진 최유리는 유튜브 콘텐츠 라이브와 브랜드 시상식 수상이 겹치며 데뷔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 시기를 보내고 있다.

✅ 이 글 요약

  • 팬 콘서트: 6월 27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부제 ‘모다리’ 전 회차 전석 매진
  • 첫 라이브: 일본 데뷔곡 ‘아마, 우리’ 한국어 버전, 드라마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 공개
  • 화제 무대: 진영과 부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라이브 온라인 재조명
  • 수상: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

최유리 가수, 팬 콘서트 ‘모다리’ 전 회차 전석 매진

최유리 가수의 팬 콘서트 ‘모다리’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전석 매진된 공연이다. 지난 27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렸으며, 부제 ‘모다리’는 ‘모두 다 유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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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유리는 ‘나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살아간다’, ‘이름’ 등 자작곡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데뷔곡 ‘아마, 우리’의 한국어 버전과 JTBC 드라마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이번 무대에서 처음으로 라이브로 선보였다.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과의 교감 속에 공연은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예매 상황은 최유리를 향한 팬층의 결집력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연은 신곡 무대와 대표곡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초반부에는 서정적인 자작곡을, 중반 이후에는 팬들이 자주 찾는 곡들을 배치해 분위기의 완급을 조절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첫 라이브로 공개된 두 곡은 기존 음원과 다른 현장 편곡으로 소화돼 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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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진영과 부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라이브 재조명

최유리 가수는 자체 유튜브 콘텐츠 ‘들어봐! 유리의 숲’ 시즌2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출연한 회차에서 두 사람이 ‘생각을 멈추다 보면’을 함께 부른 라이브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생각을 멈추다 보면’은 최유리의 자작곡으로, 담백한 편곡과 두 목소리의 조화가 어우러진 무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관련 검색과 재생이 늘며 곡이 재조명되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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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들어봐! 유리의 숲’은 최유리가 다른 음악인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곡을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시즌2 진영 편 역시 대화와 라이브를 오가는 구성으로 꾸며졌으며,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호흡이 화제로 언급됐다.

최유리 가수,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 수상

최유리 가수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충성도와 영향력이 높은 대상을 뽑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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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표곡 ‘숲’을 비롯해 진솔한 감성이 담긴 자작곡으로 쌓아온 팬층이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공연 매진과 온라인 화제, 시상식 수상이 맞물리며 대중적 지지도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유리의 ‘숲’은 발매 이후 여러 가수와 아이돌이 라이브 무대나 개인 채널에서 꾸준히 언급하면서 다시 조명받은 곡이다. 특정 방송이나 화제성에 기대기보다 곡 자체가 입소문을 타며 확산된 사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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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숲’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는 누구

최유리는 따뜻한 음색과 우리말 위주의 가사가 특징인 싱어송라이터다. 여러 동명이인과 달리 ‘숲’, ‘나비’ 등을 부른 가수 최유리로,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직접 만든 ‘푸념’으로 대상을 받았고, 2020년 2월 첫 미니 앨범 ‘동그라미’로 정식 데뷔했다. 2025년 10월에는 미니 앨범 ‘머무름, 하나’를 발매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라디오 진행과 방송 무대, 자체 콘텐츠 등으로 접점을 넓혀 온 점도 팬층 확대의 바탕으로 꼽힌다. 팬 콘서트와 유튜브 콘텐츠, 시상식 수상까지 이어진 최근 행보는 데뷔 이후 활동 반경을 넓힌 시기로 기록됐다.

김정운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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