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희현 이상윤 커플이 공개 연애 보름여 만에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섰다. 기희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이상윤과 촬영한 광고 현장 사진을 여러 장 올렸고, 두 사람은 앞서 6월 오사카 여행 영상으로 열애를 직접 알린 바 있다.
✅ 이 글 요약
- 열애 공개: 6월 23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여행 영상을 올리며 교제 발표
- 공개 방식: 소속사 입장이 아닌 당사자 SNS를 통한 셀프 공개
- 동반 광고: 7월 8일 기희현이 이상윤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게재
- 두 사람: 1995년생 기희현(다이아 출신)·1996년생 이상윤(모델)

기희현 이상윤, SNS 광고 현장 사진으로 공개 연애 이어가
기희현 이상윤 커플이 열애를 알린 뒤 처음으로 함께한 공개 활동은 광고 촬영이었다. 기희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이상윤과 촬영한 광고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하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실제 연인의 호흡을 그대로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기면서 게시물은 빠르게 확산됐다.
이상윤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기희현 뒤에서 장난을 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기희현의 어깨를 감싸며 밝게 웃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데이트 현장을 공유하던 두 사람이 광고 모델로 나란히 선 근황이 전해지면서 게시물에는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은 게시물에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는 반응을 남기며 공개 연애를 응원했다. 열애 사실을 알린 지 보름여 만에 함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만큼, 두 사람이 앞으로 방송·광고 등에서 공동 활동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연예계에서 열애 중인 커플이 함께 광고에 나서는 사례는 흔치 않은 편이다. 기희현 이상윤 두 사람이 SNS 셀프 공개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실제 상업 촬영까지 함께하면서, 공개 연애가 활동 기회로 이어진 사례로도 언급되고 있다.

오사카 CCTV 영상으로 시작된 셀프 열애 공개
기희현과 이상윤이 열애를 처음 알린 것은 지난달 23일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나란히 올리며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영상에는 오사카 거리의 CCTV 화면을 바라보며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기희현은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문구를 남겼고, 이상윤은 “행복했다”고 짧게 화답했다. 연예인 열애가 소속사 공식 입장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은 것과 달리, 기희현 이상윤 커플은 당사자가 SNS로 관계를 직접 알리는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공개 방식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오사카의 거리를 배경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의 게시물에 반응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숨기지 않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열애 발표 직후 온라인에서는 “CCTV보다 SNS가 빨랐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두 사람의 셀프 공개 방식이 다시 주목받았다.
업계 안팎에서는 두 사람이 오사카 여행 영상을 공개하기 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시점은 6월이지만, 실제 관계는 그보다 앞서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당사자들이 관계를 숨기지 않은 만큼, 이후 SNS를 통한 근황 공유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이아 출신 기희현·모델 이상윤, 1살 차 연상연하
1995년생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했다. 2016년에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19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한 회사의 일반 직원으로 근무하다 최근 인플루언서로 활동 범위를 넓힌 것으로 전해졌다.
기희현은 다이아 활동 종료 후 배우로도 활동 폭을 넓혀 웹드라마 ‘러브인블랙홀’, 영화 ‘러브앤위시’, 연극 ‘여도’ 등에 출연했다. 이후 방송가를 떠나 한 회사의 비주얼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발표를 전후해 그가 약 한 달 전 회사를 퇴사했다는 근황이 함께 전해지면서, 인플루언서 활동과 광고 촬영으로 이어진 최근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현재는 특정 소속사 없이 개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연인 이상윤은 1996년생 모델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해 ‘메기남’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동국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키는 180㎝다. 1살 차이의 연상연하인 기희현 이상윤 커플은 이번 광고 촬영을 계기로 공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