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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셰프 프로필,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드 욘트빌 오너

이동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로 화제다. 이동준 셰프는 ‘프렌치 파파’로 불리는 프렌치 요리 전문가로, 발달장애 아들 사연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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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프렌치 비스트로를 운영하는 이동준 셰프(프렌치 파파)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동준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한 요리사다. 영어 이름은 타미 리(Tommie Lee)로, 청담동의 프렌치 비스트로 ‘드 욘트빌’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로 알려져 있다.

✅ 이 글 요약

  • 별칭: 프렌치 파파(French Papa), 영어명 타미 리
  • 이력: 미국 CIA 요리학교 출신, 프렌치 요리 전문
  • 레스토랑: 청담동 프렌치 비스트로 드 욘트빌 오너 셰프
  • 출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시그니처 부야베스

이동준 셰프, 흑백요리사2 ‘프렌치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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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한 이동준 셰프(프렌치 파파)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동준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요리사다. 방송에서 ‘프렌치 파파’라는 별칭으로 소개됐고,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진솔한 태도로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그는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미국 CIA(미국 요리 협회,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으로 전해졌다. 프렌치 요리를 전문으로 다뤄 온 셰프로, 국내에서는 청담동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정식 요리 교육을 받은 뒤 오랜 현장 경험을 쌓아 온 이력은 방송에서도 설득력 있게 드러났다. 화려한 언변보다 요리 자체로 승부하는 진중한 스타일이 그의 강점으로 꼽혔다.

청담동 프렌치 비스트로 ‘드 욘트빌’ 오너 셰프

이동준 셰프가 운영하는 곳은 청담동의 프렌치 비스트로 드 욘트빌이다. 이 레스토랑은 청담동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 온 프렌치 식당으로 소개된다. 프렌치 요리를 오래 다뤄 온 만큼, 방송에서도 프랑스식 조리법을 앞세운 요리를 선보였다.

흑백요리사는 이름을 가린 ‘흑수저’와 유명 ‘백수저’ 요리사들이 실력으로 겨루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동준 셰프는 이 무대에서 경력과 실력을 앞세워 자신의 요리를 담담하게 풀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결심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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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서의 삶을 이야기하는 이동준 셰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동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을 결심한 배경에는 아들이 있다. 그는 방송에서 12살 발달장애 아들을 언급하며 “출연한 가장 큰 이유가 아빠는 요리사다, 요리를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꿈도 아이와 함께 카페를 하는 것이었다. 운명같이 느껴졌다”고 전했다. 화려한 우승 서사보다 아버지로서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더 크게 다가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동준 셰프는 방송에서 아들이 자신의 출연 영상을 보며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요리로 아이에게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진심은 방송 안팎에서 잔잔한 공감을 얻었다.

시그니처 요리 부야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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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를 전하는 이동준 셰프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동준 셰프는 방송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로 부야베스를 선보였다. 부야베스는 여러 해산물을 넣고 끓여 낸 프랑스 남부 지중해 지역의 대표적인 생선 스튜로, 정통 프렌치 요리를 상징하는 메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프렌치 파파라는 별칭에 걸맞게, 그는 정통 프렌치 색깔이 분명한 요리로 자신을 드러냈다. 오랜 경력에서 나온 안정적인 조리와 담백한 설명이 어우러지며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야베스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로 꼽히지만, 그만큼 셰프의 기본기와 재료를 다루는 감각이 드러나는 메뉴이기도 하다. 이동준 셰프는 시그니처 메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준 셈이다.

방송 이후 이어진 관심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즌2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며 근황을 전했다. 한 관찰 예능에서는 아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요리 실력과 함께 가족을 향한 진심이 알려지면서, 이동준 셰프의 담백한 이야기에 공감하는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버지이자 요리사로서의 삶이 방송을 통해 폭넓게 알려지면서, 그의 다음 행보와 아들과 함께 카페를 열겠다는 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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