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지아 호프 시사회 참석…오랜만의 공식석상서 심플 스타일링 눈길

이지아 호프 시사회 참석 소식이 화제다. 배우 이지아가 오랜만의 공식석상에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leejia-hope-premiere
배우 이지아가 13일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스타뉴스]

이지아 호프 시사회 참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이지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를 찾았다. 유아인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호프’의 개봉을 이틀 앞두고 열린 자리였다.

✅ 이 글 요약

  • 일시: 7월 1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
  • 행사: 영화 ‘호프’ VIP 시사회
  • 스타일: 화이트 민소매 상의·네이비 와이드 팬츠
  • 개봉: 영화 ‘호프’ 7월 15일 개봉

이지아 호프 시사회, 심플한 스타일링

leejia-hope-premiere
이지아가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사진=스포티비뉴스]

이지아는 13일 저녁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시사회 포토월에 섰다. ‘호프’ VIP 시사회 현장에서 배우들이 차례로 카메라 앞에 선 가운데 이지아도 자리했다.

이날 이지아는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장식을 덜어낸 차분하고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에 섰다. 작은 검정 핸드백을 들었고, 긴 웨이브 헤어를 그대로 늘어뜨려 자연스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화려한 드레스 대신 절제된 착장을 택한 모습이었다.

포토월에서는 손을 들어 인사하고 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했다. 밝은 표정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며 현장에서 취재진의 카메라를 마주했다. 오랜만의 공식석상이었던 만큼 현장 취재진의 시선이 한동안 집중됐다.

공식 활동이 뜸했던 사이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사회 사진은 여러 매체를 통해 퍼졌다. 포토월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도 공유되며, 오랜만에 공개된 이지아의 근황이 다시 언급됐다.

이지아가 참석한 영화 ‘호프’는

leejia-hope-premiere
이지아가 ‘호프’ 시사회 포토월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지아가 참석한 ‘호프’는 7월 15일 개봉하는 유아인의 복귀작이다. 이날 시사회는 개봉을 이틀 앞두고 취재진과 관객에게 작품을 먼저 선보이는 자리였다.

유아인이 오랜 활동 중단 이후 스크린에 돌아오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호프’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만큼 개봉 전 시사회에도 취재진과 관객이 몰렸다.

이지아는 동료 배우의 복귀작 시사회를 찾아 관객보다 먼저 작품을 관람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포토월을 거쳐 상영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시사회에는 이지아 외에도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호프’의 개봉 홍보 일정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드라마·영화 오간 이지아, 오랜만의 공식석상

leejia-hope-premiere
이지아가 ‘호프’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OSEN]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본명은 김지아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20년 가까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해 왔다. 데뷔 초부터 뚜렷한 인상과 연기로 대중의 눈길을 끌어 왔다.

데뷔작 ‘태왕사신기’에서는 새오·수지니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베토벤 바이러스’와 ‘스타일’,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도, 꽃!’ 등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2018년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변호사 강윤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극 중 냉정하고 이중적인 인물을 그리며 연기 변신을 보여 준 작품으로 꼽힌다. 2021년에는 SBS ‘펜트하우스 3’에 출연해 흑화 연기와 액션으로 연기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강렬한 캐릭터 변신으로 존재감을 보인 작품들이다.

영화로는 2016년 ‘무수단’에 신유화 중위 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에서 쌓아 온 활동에 비해 스크린 출연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편이었다.

이처럼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동해 온 이지아는 오랜 기간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다.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고 악역과 주연을 두루 소화하며 폭넓은 배역을 맡아 온 배우다. 최근 공식 활동이 뜸했던 터라, 이번 시사회 참석은 근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지아의 차기 활동 소식은 아직 공식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이번 공식석상 등장을 계기로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만큼, 앞으로의 활동 재개 여부에도 시선이 향한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김정운에디터 작성자의 다른 글 보기 →

댓글 남기기

작성자

  •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