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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프로필, 나이 데뷔작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부터 송중기 재회까지

‘박지현 프로필’이 다시 화제다. 송중기와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지현 프로필과 나이, 대표작을 찾는 검색이 부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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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박지현 프로필의 핵심은 1994년 11월 26일생 배우라는 점이다. 나무엑터스 소속의 그는 2017년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 왔고, 최근 신작 확정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이 글 요약

  • 배우 박지현은 1994년 11월 26일생으로 만 31세다.
  • 2017년 ‘왕은 사랑한다’로 데뷔, 나무엑터스 소속이다.
  •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 맏며느리 모현민 역을 맡았다.
  • 송중기와 신작 ‘러브 클라우드’로 4년 만에 재회한다.

박지현 프로필 요약, 나이와 데뷔 과정

박지현은 1994년 11월 26일에 태어났다. 2026년을 기준으로 만 31세다. 이름이 같은 트로트 가수, 아이돌 출신 인물과 자주 혼동되지만, 이 글에서 다루는 인물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하는 배우 박지현이다.

그는 2015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정식 데뷔작은 2017년 MBC 특별기획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다.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었고, 데뷔 초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신인 시절부터 작품을 가리지 않고 도전한 점이 지금의 폭넓은 필모그래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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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나무엑터스]

곤지암부터 브람스·유미의 세포들까지

박지현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된 계기는 2018년 공포영화 ‘곤지암’이었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며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데뷔 이듬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후 2020년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주연 4인 중 한 명인 이정경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그렸다. 2021년에는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한층 넓혔다. 이 시기를 거치며 그는 멜로와 스릴러, 장르물을 가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재벌집 막내아들 모현민, 송중기와의 인연

박지현의 대표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 2022년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그해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그는 극 중 순양가 맏며느리 모현민 역을 맡았다.

모현민은 재벌가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욕망과 야심을 지닌 인물이다. 박지현은 계산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함께 지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 연기로 그는 조연이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평가받았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송중기와의 인연이 시작된 자리였다. 두 사람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호흡을 맞췄고, 이때 쌓은 인연은 훗날 새로운 작품에서의 재회로 이어지게 된다.

재벌X형사·히든페이스, 이어진 활동

박지현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에도 쉼 없이 활동을 이어 갔다. 2024년 SBS 드라마 ‘재벌X형사’와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하며 장르의 폭을 넓혔다.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연기 변신의 아이콘이라는 평가가 따라붙었다.

2025년에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에 이름을 올리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활동을 이어 갔다. 지상파와 케이블, OTT를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 온 점이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매번 새로운 색깔의 인물을 소화해 온 배우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러브 클라우드로 이어진 최근 근황

박지현의 최근 근황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신작 ‘러브 클라우드’다. 이 작품은 전직 비행교관이던 남자와 예비 조종사이던 여자가 7년 뒤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지현은 파일럿 안하늬 역을 맡는다.

관제사 강우주 역은 송중기가 맡아, 두 사람은 송중기 박지현 재회를 이루게 됐다.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4년 만의 재회다. 송중기에게는 ‘태양의 후예’ 이후 약 10년 만의 KBS 복귀이기도 하다.

‘러브 클라우드’는 KBS 주말극으로 편성돼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 온 박지현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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