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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옥순·영수, 2주 만에 고백…허례허식 없는 신혼집 고민

‘나는솔로 30기’ 옥순·영수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 나는솔로 30기 유일한 현커로 결혼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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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나는솔로 30기 옥순과 영수가 방송 종영 뒤 2주 만에 고백을 주고받으며 실제 연인이 됐다. 옥순은 반지·가방·프러포즈 없이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선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일터와 거주지를 고려한 신혼집 위치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 이 글 요약

  • 프로그램: ENA·SBS플러스 ‘나는솔로’ 30기,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영
  • 커플: 옥순·영수 최종 커플 성사, 방송 뒤 2주 만에 영수가 먼저 고백
  • 발언: 옥순 “허례허식 싫다, 반지·가방·프러포즈 필요 없다”
  • 근황: 일터·거주지 고려한 신혼집 위치 고민 중, 결혼 논의 진행

나는솔로 30기 옥순·영수, 최종 커플에서 현재 연인으로

나는솔로 30기 옥순과 영수는 마지막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해 커플로 맺어진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영수는 옥순에게 다가가 마음을 전했고, 꾸준히 호감을 표현해 온 옥순도 영수를 택하면서 두 사람은 30기 최종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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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방송에서는 3, 4개월 정도 썸을 타는 기간이 있다고 얘기했는데, 실제로는 2주 만에 고백하고 사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분량과 달리 두 사람이 예상보다 빠르게 관계를 확정했다는 것이다. 고백을 먼저 꺼낸 쪽도 영수였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 연락을 이어가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 확신을 주고받던 감정이 실제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갔다는 설명이다.

옥순은 영수에 대해 촬영 이후 적극적이었다고 평했다. 사생활이 깔끔해 믿음이 갔다는 점도 호감의 이유로 꼽았다. 나쁜 남자 같은 인상과 달리 실제로는 자상한 남자친구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30기에서 최종 커플로 발표된 두 쌍 가운데 현재까지 연애를 이어가는 쪽은 옥순·영수 커플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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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은 공개 활동에서 방송 당시와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애를 시작한 뒤 스스로 이미지 변화를 실감한다고 밝히면서, 커플의 근황에 시청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허례허식 싫다”는 옥순, 반지·가방보다 마음 우선

화제가 된 대목은 결혼 준비를 둘러싼 옥순의 발언이다. 옥순은 “허례허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 우리 둘이 사랑하는 게 더 중요하다. 반지나 가방, 프러포즈는 필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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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가의 예물이나 형식적인 절차보다 두 사람의 관계 자체에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결혼 문화에서 예물·예단 부담을 덜자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옥순은 무용을 전공해 무용 강사로 활동하다 발목 부상 이후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수는 패션 회사에서 브랜드 기획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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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ENA ‘나는 SOLO’]

신혼집 위치 두고 고민…일터·거주지 사이 균형

두 사람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신혼집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있다. 옥순은 “집 구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서로 일터랑 거주지를 고려했을 때 어디서 집을 구해야 하나 싶다”고 고민을 전했다.

한쪽 직장 근처로 위치를 몰아줄지, 두 사람의 중간 지점으로 정할지, 아예 다른 지역으로 나갈지를 놓고 저울질하는 단계다. 옥순이 운영하는 필라테스 센터와 영수의 회사가 서로 떨어져 있어, 출퇴근 동선을 함께 맞추는 일이 남은 과제로 꼽힌다.

실제 신혼부부가 마주하는 현실적 고민이 방송 뒤 커플의 근황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화려한 예물 대신 실질적인 생활 준비에 무게를 둔 두 사람의 결혼관이 옥순의 허례허식 발언과 맞물려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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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0기 또 다른 최종 커플 영식·영자는 결별

30기에서는 옥순·영수 외에 영식·영자도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다만 영식은 “한 달 정도 알아가 봤는데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30기 최종 커플 두 쌍 가운데 연애를 이어가는 커플은 옥순·영수 한 쌍만 남게 됐다. 영호와 영숙은 서로 호감을 보였으나 성격이 비슷하다는 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나는솔로’는 ENA와 SBS플러스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운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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