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프로필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1982년생 배우 손예진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이름을 알렸고,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 이 글 요약
- 출생: 1982년 1월 11일 대구, 2026년 기준 만 44세
- 데뷔: 1999년 광고 모델,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 주연
- 대표작: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연애시대·사랑의 불시착
- 가족: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같은 해 11월 아들 출생
손예진 프로필, 나이와 기본 정보
손예진 프로필의 출발점은 1982년 대구다. 손예진은 1982년 1월 11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44세다.
본명은 손언진이며, 키는 165cm로 알려졌다. 대구에서 초·중·고교를 마쳤고 정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에 진학했으나, 학업보다 연기 활동에 무게를 두며 배우의 길을 택했다.

손예진 데뷔와 연기 이력
손예진은 1999년 화장품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주연 장희애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광고와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인지도를 빠르게 높였다. 데뷔 몇 해 만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주연 배우로 올라섰다.
손예진 프로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은 멜로 장르다. 청순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로 ‘멜로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데뷔 초부터 주연을 맡아 캐릭터의 폭을 넓혀 왔다.
이후 스릴러와 코미디, 사극까지 장르를 오가며 다작 배우로 자리 잡았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 점이 관객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라마에서는 ‘개인의 취향'(2010)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등으로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했다. 영화 ‘작업의 정석'(2005), ‘오싹한 연애'(2011)에서는 코믹 연기도 소화했다.
손예진 대표작과 수상 이력
손예진 프로필을 대표하는 작품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2004)다.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아내 수진 역을 연기해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앞서 영화 ‘연애소설'(2002)은 233만 명, ‘클래식'(2003)은 154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드라마 ‘연애시대'(2006)로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08년에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866만), ‘덕혜옹주'(559만), ‘타워'(518만) 등 500만 명을 넘긴 흥행작을 잇따라 냈다.
사극 ‘덕혜옹주’에서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를 연기했다. 재난 영화 ‘타워’에서는 초고층 건물 화재 상황을 그린 작품에 주연으로 참여했다. 장르마다 중심 역할을 맡은 셈이다.
2018년 개봉한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도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손예진은 이 작품에서 다시 멜로 장르로 돌아와 특유의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만으로 누적 관객 4천만 명 이상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런 기록은 손예진이 흥행성과 연기력을 함께 인정받은 배우임을 보여준다.
2019년 말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북한 장교와 남한 재벌 상속녀의 이야기로, 이 작품은 손예진의 대표작 목록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손예진 프로필과 현빈 결혼·근황
손예진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현빈과 연인이 됐다. 2021년 1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22년 2월 두 배우 측은 결혼 계획을 알렸다. 이어 같은 해 3월 31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고, 11월에는 첫 아들을 얻으며 가정을 이뤘다. 최근 현빈 손예진 근황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만나 실제 부부로 이어진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결혼 발표 당시 국내외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손예진은 결혼을 전후해 2022년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도 출연했다. 세 친구의 우정과 삶을 그린 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서 시청자와 다시 만났다.
결혼 이후에도 손예진 프로필을 향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서 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차기작 행보에도 대중의 시선이 함께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