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은 2026년 8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다.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강훈·김혜준·차우민이 주연을 맡아 아이돌과 회사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이 글 요약
- 편성: tvN 월화드라마, 2026년 8월 3일 방영 예정
- 원작: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누적 6.6억 뷰·평점 9.2)
- 주연: 강훈·김혜준·차우민
- 배역: 강훈(스타트업 대표)·김혜준(입덕 사원)·차우민(아이돌 출신 CEO)
최애의 사원, 8월 3일 tvN 첫 방송
최애의 사원은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2026년 8월 3일 첫 방송된다. 방영을 앞두고 캐스팅과 원작 정보, 콘셉트가 차례로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덕질과 직장 생활을 엮은 소재에, 아이돌을 둘러싼 인물 관계가 더해진 설정이 눈길을 끈다. 원작 웹툰의 두꺼운 팬층과 배우들의 조합이 맞물리며 방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꼽힌다.
월화드라마는 한 주의 시작을 여는 시청 흐름을 이끄는 편성으로, 방송사마다 화제작을 앞세워 경쟁이 치열한 시간대다. tvN이 하반기 월화 자리에 최애의 사원을 배치한 만큼, 어떤 성적을 낼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웹툰 기반 드라마가 잇따라 성과를 낸 흐름도 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 원작
최애의 사원은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이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6000만 뷰를 기록했고, 한국어와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등 8개 언어로 서비스됐다.
네이버웹툰 평점은 9.2점으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기작이다. 검증된 원작을 바탕으로 드라마가 제작되는 만큼, 원작 팬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드라마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웹툰이 여러 언어로 서비스된 만큼 해외 시청자의 관심도 함께 기대된다.
인기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는 작업은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영상만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관건이다. 최애의 사원도 원작의 인기 설정과 캐릭터를 어떻게 배우들의 연기로 화면에 풀어낼지가 관전 요소로 꼽힌다.

강훈·김혜준·차우민 주연
주연은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맡았다. 강훈은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김혜준은 오랫동안 덕질해 온 아이돌 멤버의 회사에 우연히 입사하게 되는 인물 남다름을 맡았다. 팬으로서 동경하던 대상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게 되는 설정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다. 차우민은 아이돌 출신 최고경영자(CEO) 이찬 역으로, 슈퍼스타이지만 불우한 어린 시절을 겪은 인물을 연기한다.
세 배우가 아이돌과 회사를 오가는 이야기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가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위치의 인물들이 얽히며 만들어 낼 관계가 드라마의 중심 축이 될 전망이다.
강훈은 여러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스타트업 대표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았고, 김혜준은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로 공감을 노린다. 아이돌 출신 CEO를 연기하는 차우민은 화려함과 내면의 상처를 함께 지닌 인물을 표현하게 된다. 세 인물의 서로 다른 결이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덕질과 로맨스 소재로 기대
최애의 사원은 팬심을 뜻하는 이른바 ‘덕질’을 로맨스와 결합한 설정이 특징이다. 좋아하던 스타의 회사에 들어가게 된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좋아하는 스타를 가까이서 지켜보게 된 인물의 설렘과 갈등은 팬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다. 이런 대리 만족 요소가 로맨스와 맞물리면서, 최애의 사원은 젊은 시청층의 공감을 노린다.
아이돌 문화에 익숙한 시청층이 공감할 만한 소재라, 젊은 시청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예상된다. 방송가에서는 하반기 tvN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최애의 사원이 꼽히며, 같은 시기 방영을 준비하는 킬잇이나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 등과 함께 시청층을 겨냥한 콘텐츠 경쟁이 예고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