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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첫 방송 시청률 6.5%·넷플릭스 예능 1위 기록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6.5%를 찍었다. 임영웅 산골총각의 무계획 힐링 일상이 넷플릭스 예능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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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이 지난 6월 23일 SBS에서 첫 전파를 탔다. 산골로 떠난 임영웅의 무공해 일상과 즉석 라이브가 화제를 모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 5%, 최고 6.5%를 기록했다.

✅ 이 글 요약

  • 첫 방송: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오후 9시 SBS 방영
  • 시청률: 수도권 가구 5%, 분당 최고 6.5%, 2049 타깃 1.3%
  •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 예능 부문 1위
  • 출연진: 임영웅·차승원·허경환·조째즈·로이킴 등, 반려견 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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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산골총각, 화요 예능 정상에 오르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은 산 넘고 물 건너 산골로 들어간 임영웅이 무계획·무공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SBS 예능이다.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첫 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2049 타깃 시청률도 1.3%를 기록해 화요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방송 직후에는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온라인 화제성까지 잡았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방영된 ‘섬총각 영웅’의 후속 시즌 격으로, 무대를 섬에서 산골로 옮긴 시리즈로 풀이된다. 첫 방송 전부터 예고 영상이 100만 뷰를 넘기며 이른바 ‘임영웅 효과’가 다시 확인됐다.

방영 시간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로 편성됐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은 본방송 외에도 OTT와 재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어 첫 회를 놓친 시청자의 유입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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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산골총각, 노동과 노래를 물물교환하다

첫 회에서 임영웅은 코미디언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와 함께 집 주변을 일구는 소소한 일상을 보냈다. 임영웅 산골총각의 백미는 노동과 노래를 ‘물물교환’하자고 제안하며 선보인 즉석 라이브였다.

임영웅은 양파밭에서 ‘잊혀진 계절’과 ‘쓰러집니다’를 선곡해 즉석에서 노래를 들려줬다. 양파밭 주인이 “올해 양파 풍년이다”라며 흡족한 반응을 보이는 등 현장 분위기가 단숨에 달아올랐다.

임영웅·차승원·현봉식·김도훈, 개그맨 허경환·곽범, 가수 조째즈·넉살·로이킴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의 반려견 시월이도 산골 생활에 함께했다.

임영웅 산골총각, 히트곡 고민 진솔하게 털어놓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은 그동안 감춰둔 음악적 고민을 꺼내기도 했다. 그는 “팬분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스스로 히트곡을 가진 가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뻔한 음악만 하게 될까 봐 걱정”이라며 정상의 자리에서도 음악적 갈증을 안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 발언이 전해지자 함께 출연한 현봉식과 조째즈가 “히트곡 가진 가수는 아니다”라며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제작을 맡은 한비인 PD는 임영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이유로 그의 꾸밈없고 진솔한 매력을 꼽았다. 한 PD는 한 인터뷰에서 임영웅을 두고 “거짓 없이 진솔한 사람”이라고 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이 음악적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낸 장면은 방송 직후 시청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대목으로 꼽힌다. 정상급 가수가 자신의 노래를 두고 스스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모습이 진정성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분석된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이 단순한 힐링 예능을 넘어 가수 임영웅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창구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임영웅 산골총각, 무해한 힐링 예능으로 자리 잡나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은 자극적 설정 대신 자연 속 노동과 휴식을 담담히 보여주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임영웅을 비롯한 출연진이 직접 밭을 일구고 끼니를 챙기는 모습이 무해한 힐링 코드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첫 회 성적이 화요 예능 1위와 넷플릭스 상위권으로 이어지면서 후속 회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산골을 배경으로 한 임영웅과 친구들의 일상이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하반기 화요 예능 경쟁의 변수로 떠올랐다. 임영웅이 출연한 전작 ‘섬총각 영웅’에 이어 이번 산골 편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가면서, 임영웅표 힐링 예능이 하나의 시리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즉석 라이브와 노동 일상이 어우러진 구성이 다음 회차에서도 반복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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