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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시즌2 제작 확정, 원규빈 주연 발탁 및 설경구·이희준 합류로 기대감 고조

무빙 시즌2가 주연 배우 교체와 강력한 연출진 보강을 거쳐 2026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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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시즌2 캐스팅 변화와 새로운 주인공 원규빈의 등판

무빙 시즌2는 전작의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협에 맞서 다시 뭉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액션 시리즈다. 디즈니 플러스의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원작자인 강풀 작가가 다시 한번 각본을 맡아 서사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주인공 ‘김봉석’ 역의 교체다. 시즌1에서 순수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이정하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제작진은 신예 원규빈을 새로운 주연으로 낙점했다. 원규빈은 2025년 화제작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한 바 있어, 그가 그려낼 새로운 김봉석에 관심이 쏠린다.

설경구·이희준 등 베테랑 합류와 김성훈 감독의 연출

시즌2는 기존 주역인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등에 더해 설경구와 이희준이라는 무게감 있는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두 배우는 초능력자 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극의 텐션을 높일 것으로 분석된다.

연출은 ‘킹덤’ 시리즈로 유명한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김성훈 감독은 “시즌1의 성과를 이어받아 다양한 시각적, 서사적 시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연출진 교체가 장르적 쾌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

디즈니 플러스의 글로벌 전략과 공개 시점 전망

디즈니 플러스는 무빙을 글로벌 시장 경쟁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캐롤 초이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시즌2를 통해 무빙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전폭적인 투자 의지를 피력했다.

관련 소식은 박근형, 신구와 ‘꽃할배’ 13년 만에 사랑의열매 광고 동반 발탁 기사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촬영이 시작된 무빙 시즌2는 방대한 후반 작업 기간을 고려할 때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상반기 중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시즌1의 미회수 복선들을 해결하며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김정운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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