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키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사촌동생으로 알려진 유튜버 수진 씨가 최근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 11일 해당 채널의 마지막 영상에는 고인의 사촌언니가 비보를 전하는 댓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줄 것을 당부했다.
✅ 이 글 요약
- 비보 전달: 지난 6월 11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별세 소식 공표
- 사망 원인: 2026년 6월 7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로 확인
- 최근 활동: 별세 2주 전 레드벨벳 슬기가 출연한 콘텐츠가 마지막 영상
- 장례 절차: 가족과 지인들의 배웅 속에 마지막 길을 함께함
수키진 유튜브 채널 통해 비보 공개…향년 미상
수키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유튜버 수진 씨의 사망 소식은 미국에 거주 중인 고인의 사촌언니에 의해 공식화됐다. 해당 관계자는 수진 씨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하늘의 별이 됐다고 설명했다. 가족과 친구들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지키며 슬픔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비보가 전해진 공간은 수키진 채널의 최신 영상인 ‘(내친소) 레드벨벳 슬기 말고 우런니 강슬기 모셔왔습니다’의 댓글창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월 29일 게재된 콘텐츠로, 슬기가 직접 게스트로 참여해 돈독한 우애를 과시한 바 있다. 슬기의 출연 이후 불과 2주 만에 전해진 비보에 구독자들의 충격은 더욱 큰 상황이다.
레드벨벳 슬기와 각별한 사이…영상 속 애틋한 관계 재조명
고인은 생전 슬기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친척 관계를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일본 교토 여행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기도 했다. 특히 수키진은 과거 친언니를 먼저 떠나보낸 아픈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적이 있다.
당시 슬기는 친언니를 잃은 고인에게 자신이 대신 친언니 역할을 해주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두터운 유대감을 드러냈다. 슬기의 사촌동생이자 유망한 유튜버로 사랑받던 수키진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고인이 과거에 보여준 밝은 모습들을 떠올리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구독자 및 네티즌들의 추모 이어져…평안한 휴식 기원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키진 채널의 영상에 수천 개의 추모 댓글을 남기고 있다. 국내외 팬들은 “연기와 노래를 사랑하던 수진아, 그곳에서는 걱정 없이 푹 쉬길 바란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일부 팬들은 고인의 영문 이름인 Sujin을 언급하며 해외에서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 측은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부탁하며, 남겨진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고인을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고인의 마지막 영상에는 여전히 그녀의 재능과 열정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슬기를 비롯한 유가족을 향한 위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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