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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탈모 고백, ‘도깨비’ 은탁 헤어피스 본드 3~4일 부착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촬영 뒤 겪은 김고은 탈모를 직접 밝혔다. 지은탁의 긴 머리 헤어피스를 본드로 3~4일씩 붙인 것이 김고은 탈모 배경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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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고은 탈모 고백은 지난 7월 4일 첫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7월 11일 방송분(3회)에서 나왔다. 김고은은 드라마 속 지은탁의 긴 머리가 헤어피스였고, 본드로 붙인 피스를 3~4일씩 유지하며 촬영한 탓에 종영 뒤 초기 탈모를 겪었다고 말했다.

✅ 이 글 요약

  • 발언 시점: 2026년 7월 11일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분(3회, 7월 4일 첫 방송)
  • 고백 내용: 김고은, ‘도깨비’ 종영 후 초기 탈모 경험
  • 원인: 지은탁 헤어피스를 본드로 3~4일씩 부착
  • 함께 출연: 공유·이동욱·유인나·박경혜·김병철·이엘

김고은 탈모, 어떤 방송에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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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도깨비’]

김고은 탈모 언급은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의 10주년을 맞아 주요 배우들이 다시 모여 촬영지를 돌아보는 여행 예능이다. 7월 4일 토·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됐고, 김고은의 탈모 고백은 일주일 뒤인 7월 11일 방송분에서 공개됐다.

공유·이동욱·유인나·박경혜·김병철·이엘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극의 상징적 장소로 꼽히는 강릉 주문진을 비롯한 촬영지를 다시 찾았다. 앞선 회차에서 공유가 밝힌 도깨비 촬영 비하인드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상 편지로는 육성재·조우진·염혜란·윤경호·정해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출연진이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주고받던 중 각자 겪은 어려움을 꺼냈고, 김고은도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방송 초반부터 촬영지에 얽힌 기억이 이어지며 관련 대화가 나왔다.

‘도깨비’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로, 불멸의 삶을 사는 도깨비와 그의 신부가 된 여고생 지은탁의 이야기를 그렸다. 방영 당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김고은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김고은 탈모 원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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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김고은 탈모의 원인은 헤어피스를 붙이는 본드였다. 김고은은 극 중 지은탁의 길고 풍성한 머리가 실제 자신의 머리가 아니라 헤어피스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드 피스를 3~4일 붙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피스를 뗐다가 다시 붙이면 1시간 30분이 걸려 촬영 일정상 그 시간을 내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세팅 시간이 부족해 부착 상태를 길게 유지한 셈이다.

김고은은 “(피스를) 뗐다가 다시 붙이면 1시간 반이 걸리니까 그 시간이 없어서 ‘도깨비’ 끝나고 초기 탈모가 왔다”고 밝혔다. 두피에 오래 부담이 가면서 종영 이후 초기 탈모로 이어졌다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지은탁은 극 중 긴 생머리로 등장하는 장면이 많아, 헤어피스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일이 촬영 내내 중요한 부분이었다. 촬영이 겨울철 이어지며 현장 여건이 녹록지 않았던 점도 함께 언급됐다.

초기 탈모는 모발이 눈에 띄게 빠지기 이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김고은은 이번 방송에서 당시 상황을 무겁지 않게 회상했으며, 이후로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고은 탈모 고백에 도깨비 배우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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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인나는 김고은이 촬영 당시 크게 고생했다고 돌아봤다. 유인나는 김고은이 힘든 상황에서도 늘 열아홉 살 은탁처럼 웃고 있던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여행은 앞서 유인나·이동욱의 도깨비 재회로도 눈길을 끈 자리였다.

‘도깨비’는 1991년생인 김고은이 20대 중반에 지은탁 역을 맡아 폭넓은 인지도를 얻은 작품이다. 김고은은 이후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영화 ‘파묘’ 등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여행에서 배우들은 촬영 뒷이야기와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김고은 탈모 일화 역시 오랜 시간이 지나 웃으며 꺼낼 수 있는 비하인드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촬영지 곳곳을 돌며 당시 장면과 현재 모습을 함께 담았다.

배우들은 강릉 주문진 방파제를 비롯해 극 중 명장면이 나온 장소를 다시 찾아 10년 전 기억을 되짚었다. 김고은은 촬영 초반부터 힘든 장면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를 떠올리며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방영 10년을 기념해 제작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배우들의 실제 관계와 촬영 현장을 담아냈다. 김고은의 헤어피스 관련 일화는 팬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작 과정의 한 단면으로 전해졌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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