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방영된 ‘무명전설’ 최종회에서 가수 성리가 총점 4784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종 우승자에 등극했습니다. 오랜 경연 끝에 TOP 7이 결정된 가운데, 성리는 실시간 문자투표를 포함한 국민 참여 점수에서 막강한 팬덤을 입증하며 2위와 큰 격차를 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TOP 프로단 점수와 국민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 무명전설 최종 결과 핵심 요약
- 최종 우승자: 성리 (총점 4784점)
- 2위: 하루 (총점 3542.30점)
- 결승전 미션: 인생 명곡 미션
- 승부처: 실시간 문자투표, 영상, 음원 등 2800점 규모의 국민 참여 점수
무명전설 최종 우승자 성리, 국민투표 업고 ‘압도적 1위’
‘무명전설’의 최종 우승자는 총점 4784점을 획득한 가수 성리로 결정되었습니다. 지난 13일 막을 내린 결승전에서 성리는 2위 하루(3542.30점)를 1200점 이상의 큰 차이로 따돌리며 영광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은 무대 완성도뿐만 아니라 대중적 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결과로 풀이됩니다.
우승의 결정적 요인은 단연 국민 참여 점수였습니다. 성리는 2000점이 걸린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만점을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조회수(300점), 음원 점수(300점), 온라인 투표(200점) 등 국민의 선택을 받는 모든 항목을 휩쓸며 막강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증명했습니다.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에서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선곡해 절제된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TOP 프로단으로부터 112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성리 씨의 무대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호소력이 압권이었다”며 “국민 투표 결과가 이를 증명한 셈”이라고 전했습니다.
무명전설 TOP 7 최종 명단과 순위 발표
수개월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무명전설 TOP 7’의 영광을 안은 참가자들의 최종 순위가 확정되었습니다. 1위 성리를 필두로 7명의 실력파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8위부터 10위까지의 참가자들은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 1위: 성리 (4784점)
- 2위: 하루 (3542.30점)
- 3위: 장한별 (3513.82점)
- 4위: 황윤성 (3278.07점)
- 5위: 정연호 (3097.80점)
- 6위: 이창민 (2963.56점)
- 7위: 이루네 (2908.57점)
아쉽게 TOP 7에 들지 못한 8위 박민수, 9위 이대환, 10위 김태웅 역시 결승 무대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들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결승전 순위 가른 ‘국민 참여 점수’ 비중
이번 결승전의 가장 큰 특징은 TOP 프로단의 평가와 시청자 투표 결과가 달랐다는 점입니다. 총점 5000점 중 국민 참여 점수 비중이 2800점(56%)에 달해 사실상 팬덤의 화력이 순위를 결정짓는 구조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창력 경연을 넘어 스타성까지 겸비한 아티스트를 선발하려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결승 2차전 무대 점수만 놓고 보면 하루가 1140점으로 1위, 정연호가 1134점으로 2위, 성리는 1125점으로 3위였습니다. 하지만 성리가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모든 것을 뒤집은 셈입니다. 이는 무대 완성도만큼이나 시청자와의 교감, 대중적 스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됩니다.
관련 소식은 무명전설 콘서트 수원 7월 25일 개최… 티켓 예매 일정 및 출연진 정보 확인 기사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 주요 무대 분석
5월 13일 방송된 결승 2차전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가수 인생을 대표하는 곡을 선보이는 ‘인생 명곡 미션’으로 꾸며졌습니다. 각 참가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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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1위 하루, 김종환 ‘백년의 약속’으로 심금 울려
2차전 최고점(1140점)의 주인공은 하루였습니다.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을 선곡한 하루는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완벽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으며, TOP 프로단 역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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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트로트의 진수, 정연호의 ‘한 많은 대동강’
정연호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으로 정통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 최저점이 88점일 정도로 고른 호평을 받으며 113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국민 참여 점수에서 다소 밀리면서 최종 5위에 머무른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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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패티김 ‘그대 내 친구여’로 묵직한 감동 선사
최종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해 안정적인 중저음과 묵직한 감동을 전달했습니다. 원곡의 무게감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TOP 프로단으로부터 1113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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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무명전설’은 성리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지만,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앞으로 무명전설 TOP 7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어떤 음악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