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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여성암 추적 검진 근황…”6개월 삶 연장하는 검사”

방송인 이솔이가 여성암 추적 검진 소식을 전했다. 이솔이는 임신 준비 중 암 판정을 받아 6개월간 수술과 항암치료를 견뎠다고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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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사진=인스타그램]

이솔이가 여성암 추적 검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검진 소식을 전하며 “6개월 삶을 연장해 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라고 적었다. 이솔이는 앞서 여성암 투병 사실을 알린 뒤 정기검진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내용

  • 인물: 방송인 이솔이,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2020년 결혼)
  • 투병: 임신 준비 중 여성암 판정, 6개월간 수술·세포독성 항암치료
  • 현재: 몸속 암세포 없다는 진단, 항암약 복용·정기검진 지속
  • 심경: 검진 때마다 불안 호소, SNS에 담담한 일상 기록

이솔이, 여성암 투병 고백…임신 준비 중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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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심경을 전한 이솔이. [사진=인스타그램]

이솔이는 임신을 준비하던 중 여성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인 그는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으며,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투병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임신을 준비했다. 준비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여성암 진단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이후 아이를 가지기 어렵게 됐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병명 자체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솔이는 진단 이후 강도 높은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병 사실은 시간이 지난 뒤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진단이었던 만큼 마음을 추스르는 데도 시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솔이는 투병 사실을 알린 뒤 같은 병을 겪는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도 했다. 임신을 준비하던 시기에 진단을 받은 만큼 당시 충격이 컸다면서도,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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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여성암 투병 경과. [그래픽=EDL 타임스]

치료는 수술과 항암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솔이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세포독성 항암치료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탈모·구토·체중 감소 같은 부작용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항암 기간에 구토와 탈모, 식욕 부진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 체중도 줄어 방송에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다. 긴 치료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 것이다.

이솔이는 이 시기를 담담하게 돌아보면서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긴 치료를 마친 뒤 그는 몸속에서 암세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다.

암세포 없다는 진단…“완치는 아직”

이솔이는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아직 완치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도 항암약을 복용하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재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 관찰이 이어지는 셈이다.

지난 12일 공개한 추적 검진도 그런 관리의 하나였다. 이솔이는 이번 검진에서 피검사와 뼈 스캔, 흉복부 CT까지 하루 종일 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검진을 “6개월 삶을 연장해 준다고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검진”이라고 설명했다.

정기검진 결과를 앞둔 시기에는 여전히 불안감을 느낀다고도 했다. 검진 때마다 두렵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는 심경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완치가 아닌 만큼 생활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추적 검진과 유지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챙기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남긴 일상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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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의 남편 박성광. [사진=스타뉴스]

이솔이는 소셜미디어에 투병 이후의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날이 좋다,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오래.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는 글을 올려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박성광과의 근황도 이따금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박성광이 이솔이의 게시물에 “오 잘 나왔다”는 댓글을 남기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투병을 곁에서 지켜본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도 방송에 오르내렸다.

이솔이의 추적 검진 소식에는 응원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 회복과 완치를 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오랜 투병에도 담담하게 일상을 전하는 모습에 힘을 얻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그는 검진과 관리를 이어가며 다음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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