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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영화 ‘호프’ 시사회 등장…이적설·복귀설 재점화

배우 유아인이 영화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약 혐의로 자숙 중인 유아인을 두고 이적설과 복귀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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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사진=일간스포츠]

배우 유아인이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타났다. 그는 지난 13일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해 온 그가 얼굴을 비치자, 소속사 이적설과 복귀설 보도가 다시 이어졌다.

주요 내용

  • 근황: 13일 영화 ‘호프’ VIP 시사회 참석
  • 전과: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자숙 중)
  • 이적설: UAA 계약 종료, 지드래곤 소속사 50억 제안설
  • 복귀설: ‘뱀피르’ 출연설 등 거론, 확정된 바 없음

유아인, ‘호프’ 시사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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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사진=엑스포츠뉴스]

유아인은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는 아니다.

그가 참석한 것은 동료의 작품을 보러 온 것으로 풀이된다. 오랜 자숙 끝에 그가 공개 석상에 얼굴을 비친 셈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여러 배우와 영화 관계자가 참석했다.

유아인은 이날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보였다. 자숙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얼굴을 비친 것은 드문 일이어서, 복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유아인은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 온 배우다. 활동이 멈추기 전까지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폭넓은 작품을 소화했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타난 것이다.

마약 혐의 집행유예…자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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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사진=스타뉴스]

유아인은 지난해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은 뒤 활동을 멈췄다.

집행유예 기간에는 형이 유예된 상태로, 정해진 기간 동안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형 집행을 면하게 된다. 유아인은 이 기간에 활동을 멈추고 자숙해 왔다. 방송·영화 등 공식 활동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마약 혐의로 실형이 유예된 상황인 만큼, 그의 복귀를 두고는 여론이 엇갈린다. 자숙 기간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시선도 나뉘고 있다.

연예계에서는 마약 관련 사건 이후 복귀까지의 시간과 태도를 두고 늘 논의가 뒤따른다. 복귀에 앞서 충분한 반성과 사과가 먼저라는 지적도 있다.

유아인 소속사 이적설·50억 계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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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사진=톱스타뉴스]

유아인은 기존 소속사 UAA와 계약을 끝낸 뒤 이적설에 휩싸였다. UAA는 지난달 30일 유아인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계약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후 유아인이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을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최소 50억 원 규모의 계약금이 제안됐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을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적과 계약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유아인을 둘러싼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

큰 규모의 계약설이 오르내리는 것을 두고, 업계가 여전히 배우 유아인의 흥행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반면 마약 전과가 있는 배우에게 거액이 제안됐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비판적 시선도 존재한다.

유아인 ‘뱀피르’ 출연설·복귀 갑론을박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소속사와 제작진이 밝혔다. 앞서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대한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이렇게 복귀설에 분명히 선을 그었고, 제작진 역시 확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복귀 작품이 오르내릴 때마다 이런 확인과 부인이 반복되고 있다. 그만큼 그의 복귀 여부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유아인의 복귀를 두고 누리꾼 반응은 갈린다. 실력 있는 배우라는 평가와 함께, 마약 전과가 있는 인물의 복귀가 이르다는 비판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그의 복귀 여부에는 여론도 변수로 거론된다. 이적과 작품 논의가 이어지더라도, 대중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활동 재개는 쉽지 않다. 그의 실제 복귀 시점과 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정운에디터

정책·지원금·건강·연예 등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큐레이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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