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와의 세 번째 공식회담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포했다. 양국은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공식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 이 글 요약
- 관계 격상: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상향 조정
- 인적 교류: 2034년 수교 150주년까지 연간 150만 명 규모로 확대 추진
- 첨단 협력: 반도체 및 ICT 분야 양해각서 체결로 기술 파트너십 강화
- 경제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 교류 심화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방문 성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첨단 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실질 협력 강화
민생 경제 및 기업 활동 지원 방안 구체화
문화 및 인적 교류 활성화 추진
양국은 현재 연간 100만 명 수준인 인적 교류 규모를 수교 150주년이 되는 2034년까지 150만 명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타결하고 국내 절차를 밟기로 했으며, 우피치 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간의 협력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로마의 대표적 유적지인 포로로마노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개시되는 등 우리 국민의 현지 관광 편의도 개선된다. 이러한 문화적 접점 확대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탱하는 민간 차원의 우호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국은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공급망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무대에서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프리카 지역 개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글로벌 이슈 해결에도 공동의 지혜를 모으기로 하며 회담 일정을 마무리했다.관련 소식은 안산 성곡동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격상 및 152명 투입 총력 진화 기사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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